워낙 음악에 무지한지라..
다른 사람들은 일찍 알았을지 모르겠으나;
06년 2학기쯤이었던거 같다;
영화관에서 볼 일 없는 영화였지만 생날선생을 기현사 같이 들었던 누나에게
받은 표로 봤었다.
거기서 박건형이 부르는걸 보고 너무 좋다고 생각했는데;
집에 와서 원곡도 찾아 들었는데
아무래도 박건형이 부른게 더 좋은거 같다.
물론 영화에서 추출한 것 밖에 없어서 원본 트랙따윈 없는거 같지만.-_-;
요즘 애들은 뽀뽀뽀, 하나 둘 셋 , 혼자서도 잘해요 이런거 안보나?;
그런거 보면 자립심을 마구마구 길러주는거 아닌가?;ㅋㅋ
어제는 새로운 사람을 만났다.
상상으로만 접해오던 이미지와는 너무 달라서 놀랐고
그 이미지에 술을 그렇게 못마실줄도 몰랐다 ㅋ
아무튼 뭐랄까-_-; 뭔가가 어긋난듯한 조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; ㅋㅋㅋ
그리고 새로운 일, 새로운 마음가짐도 있고, 새로운 시간표도 찾아왔다.
그리고 수강신청이구나; ㄷㄷㄷ;
3학년 2학기 이젠 제법 긴 시간을 다녔고, 누구보다 수강신청을 동 학기수에서는 많이 해본 것 같다.
모든 계절에 수강신청을 다 해봤으니.
수강신청만 10번정도 해본거 같은데, 제대로 해본 적이 몇번 없다..
내일은 좀 제대로 해봐야지;
아 십라;
이럴줄 알았다.
니미럴;
이게 뭐야
왜
왜
왜
도대체 왜
5자리 열린 쥬니어 세미나는 날름 들어가고
자리 없는 제일 중요한 두과목만 못넣냐고;;;
패닉 상태에서 나머지과목들은 원래 남기때문에 그냥 눌러서 넣었다;
쥬니어 세미나가 들어가다니;
박대인.. 제발 굽신굽신
홍디통은 제발 폐강되라;